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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이사를 앞두고 따뜻하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후기작성: 박상아 [ 대구 달서구 ]
이사를 앞두고 따뜻하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이사를 하는 당일날 너무너무 걱정됐어요.
예전에 형님댁 하는 이사를 보니깐 갓난아이를 데리고 하는 이사 너무 힘들어 보이드라고요.
그런데 이제 우리 아이도 16개월 밖에 안되서 정말 이사일자를 잡을때 부터 막막 했습니다.
괜히 추운날씨에 이사가 오래 걸리고 하면 아기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그렇잖아요.
그래서, 빠른이사, 그리고 깔끔한 마무리까지 해줄수 있는 이삿짐 센터를 구하는데
동네에서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고품격이사를 지향한다는 이사몰이란곳을 알게 되었죠.
깐깐한 성격이라서 이사몰 본사에도 전화해보고 이것저것 물어도 보고 그래서 결국은
○○○○○랑 이사를 하게 되었네요.
다행이 이사갈곳 가까이 시댁에 있게 되어서 아이는 먼저가서 시부모님께 맡겨두고
다시 돌아와 이사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팀장님이라는 분이 추운데 있으시지말고 믿으시고 시댁에 가서 있으라고 하시드라고요.
그래도 우리집 살림인데 어떻게 다른곳에 가있나.. 싶었어요.
그런데 한 두시간 정도 지켜보니깐 정말 이거는 다르다 싶은거예요.
지금까지 봐오던 서비스 하고는 다르더고요.
아기 키우는 주부들한테는 20만원 정도의 돈은 큰 돈이잖아요.
동네 이삿짐센터 보다 그 정도 금액을 더 주고 이사했는데
정말 20만원 그까이돈 아깝지않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부모님도 날추운데 이사한다고 걱정 많이 하셨는데 새집에 짐들어가는거 나와서 한번 보시고
직원분들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얼굴 한번 안 찌푸리시고 일하시는 모습 보시더니
예전에는 이사하면서 싸움도 많이 했었다고 하시면서
요즘 세상 좋아졌다~ 하시더라고요.
인터넷이 좋기는 좋은가 보네요^^
○○○○○ 지금 이 모습 그대로만 계속 운영하시면 머지않아 정말로 부자 되실겁니다!
저희도 새로 이사 온 이 집에서 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될게요.
더 큰집으로 이사 하게 될때 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