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다급하게 이사를 하게되서 걱정이 되었는데..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상담도 너무잘해주셔서 전화드릴려구 했는데 찾을길이 없어 답답했어요..근데 이렇게 다시 연락되고 계약하게되어서 다행이네요~^^ 연말이고 새해도 다가와 잠시 이사 맡겨두고 이렇게 노트북으로 인터넷으로 인사를 드려야 할것같아 남깁니다. 일하시는 분들 알아서 너무너무 잘해주시고 있으셔서 제가 할일이 없을것 같네요~..나중에 보너스지급해주세요..ㅋㅋ 친구가 이사안보구 머하냐구 난리여서 이만...^^;; 올한해 마무리 잘하셨길 바라고요..새해 복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