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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봄이라고 하기엔 짜쯩나리만큼 더운 날,
후기작성: 송석희 [ 서울 강북구 ]
봄이라고 하기엔 짜쯩나리만큼 더운 날,
우리 집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접은 방에 짐은 많아서 5톤 트럭을 가득 채운 짐..
더구나 이사하는쪽 가는쪽 모두 창문과 전봇대 때문에 사다리를 쓰지 못하고
반지하가 있어 보통집보다 반층이 더높은 2층까지 짐을 들고 날라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견적을 내고 포장이사를 부탁하면서도 사다리차를 쓰지 못하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도 들고 하셔서 수고비를 더 요구하지는 않을까? 책이 많은 데 짐이 무겁다고 함부로 다루지는 않을까? 혹시나 짜증스러워하거나 불평을 하시지는 하시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 짐을 나르고 정리하고 하시면서도
세심하게 짐을 놓아주시고 말끔히 정리하여 주시고, 계속 웃는 얼굴로 온 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도록 이사를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정말 마음 상하기 쉬운 이사인데..
사실 해마다 이사를 다니고, 전전해에 포장이사를 한번 했는데, 수고비요구와, 눈치속에 이사를 하고난 후 몸살을 앓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 를 통해 이사를 한번 하고 나서
"여기는 좀 다르네" 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러고는 올해 이사도
지난 해의 좋은 느낌을 가지고 다시 아이사 에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역시 작년의 느낌이 우연은 아니었구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잦은 이사에도 상한 짐 하나 없이
한결같이 편안한 이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사할때도 꼭 부탁드립니다.
언제가 되더라도 우리 이사는 ○○○○○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