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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궂은 날씨에도 얼굴 하나 찡그리지 않고 이삿짐
후기작성: 어진숙 [ 서울 강동구 ]
궂은 날씨에도 얼굴 하나 찡그리지 않고 이삿짐을 옮겨주신 아저씨들, 그리고 깔끔하게 뒷마무리 걸레청소까지 해주신 아주머니 정말 감사드려요.
18년동안 한 집에 눌러 살면서 쌓인 짐을 풀어놓으니 얼마나 힘이 드셨나요?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에 마음을 졸이면서 아저씨들 일하시는 모습을 지켜보았는데 모두들 숙련된 솜씨로 마치 아기다루듯 세심하게 일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보는 사람마다 븥들고 너무 좋은 사람들 만났다고 자랑하세요. 방금 옆집에서 인터폰이 왔는데 7월 말에 이사간다고 우리 포장이사 어디에 맡겼냐고 하시네요. 연락처 알려달라고요.
장마는 끝났다고 하지만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아주머니,아저씨들 모두
부자되세요.(가시면서 하신 인사의 답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