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하도 고객 평가 남겨주라고 하셔서 제가 대신 남깁니다. 저희 어머니는 50의 연세를 넘기시면서 이사를 정말 수십번도 더 하셨을 거예요. 저희 집안 사정이 좀 그렇답니다. 그런데 이사 할 때 마다 얼마나 힘들어 하셨는지는 제가 잘 압니다. 저도 아버님 한테 제발 이사 좀 그만 가자고 말 할 정도 였으니깐요.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지식검색에서 이사몰 얘기를 듣고서 이사몰에다가 의뢰를 한 후 ○○○에서 이사를 했는데요 이번 처럼 어머니가 이사 내내 환하게 웃으시는 건 정말 처음 입니다. 감사 합니다. 앞으로 이사 할 일이 있을 때 마다 ○○○에 맡길게요. 그럼 저희 어머니가 항상 웃으실수 있을테니깐요. 친절하고 깨끗한 이사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