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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직장 다니면서 이사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있을
후기작성: 최형심 [ 서울 동작구 ]
직장 다니면서 이사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있을 때 이사몰을 발견하고 처음엔 별 기대 없이 견적을 의뢰했었는데요... 견적 등록하자마자 숨쉴 틈새도 없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견적 제출서에 처음엔 좀 당황했습니다. ^^
가격이 저렴한 곳도 있고, 좀 부담되는 가격의 업체도 있었는데... 다른 업체에 비해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면서 고객평가가 좋은 ○○○○○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근데, 정말요... 어쩜 그렇게 일하시는 내내 즐겁게 일하시는지요. 성격 좋으신 분들만 선별해서 뽑으시는 건지, 교육을 잘 하셔서 그런 건지 궁금하다고 저랑 남편이 얘기할 정도였어요. 저는, 일하시는 분들 앞에서 앉아있기가 민망스러워서 하는 일이 없어도 그냥 옆에서 서 있었는데, 힘들게 왜 서있냐고 앉아서 쉬라고 하셔서 죄송스럽게도 앉아서 쉬었습니다. 아줌마 너무 친절하시고 알아서 다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워낙 살림을 못해서 정리가 잘 안되어 있어 많이 챙피했는데, 웃으시면서 프로답게 다 정리해주시더군요. 주인인 제가 할 일이 너무 없어서 좀 민망했습니다. 베란다까지 물걸레로 닦아주시는데 감동 먹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셨구요. 제가 간섭할 것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도착지에서는 사다리차를 사용 안해서, 티는 안냈지만 제가 속으로는 무지 죄송해했는데(사다리차가 엘레베이터 이용보다는 일하시는 분들께 나을 것 같더라구요), 숙련된 모습으로 조용히 일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얼마전 새 아파트에 입주하시면서 동네 이사짐센터를 이용했던 저희 친정엄마도 보시고, 너무 좋다며 얼마후 이사하는 저희 사촌오빠한테도 추천해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저보고 왜 그렇게 비싼 곳에 하냐고 하셨었는데...
정말 너무 좋아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별 고생없이 이사 후 병도 안나고 오늘 무사히 출근했습니다. 지난번에 이사했을 땐, 그때도 포장이사였는데도, 이사 후에 병 났었거든요.
감사했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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