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비스메뉴

이사상담문의 02-2698-9908(평일:9시~18시)

업체가입/제휴/광고문의 02-2698-9908

본문

베스트 이용후기
· Home > 이사서비스 > 국내이사 > 베스트 이용후기

고객님의 칭찬은 좋은 서비스를 만듭니다.
포장이사 비오는 토요일..
참으로 심란했지요.. 이
후기작성: 주영종 [ 서울 노원구 ]
비오는 토요일..
참으로 심란했지요.. 이 비오는 날 어찌 이사를 할 수 있을까..
헌데 그런 고민은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친철하신 팀장님과 숙련된 남자분들..
더구나 남편과 이사장소로 먼저 가서 집정리를 다 해주신 아주머니..
예전에도 포장이사를 많이 했었지만..
청소는 깔끔하지 않았었거든요.
베란다까지 다 청소해주시구..
점심도 안드시구 2시까지..
더 필요한것 없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젊은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장점이 있겠지만..
세분중 두분의 숙련되신 아저씨들은 농담으로 분위기도 잼있게 해주시구..
(이사할때 분위기도 중요하잖아요..
뚱한 표정에 사람들은 일을 시키는 사람도 민망하구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처리해주셨네요.

동네 포장이사보다는 약 5만원정도는 비샀지만..
남편과 5만원이상 더 들더라도..
담에도 이곳에서 해야겠다고했네요.
모든 물건은 다 포장합니다.. 하나하나..
저희가 예전에 서비스를 잘못받은건진 모르겠지만..
침대매트리스며.. 다른것등도 그냥 운반이 가능한것들은 포장을 안하더라구요.
헌데 이곳은 하나하나 포장을 다해서 운반합니다.
(물론 비가와서 그런것 수도있지만..)
마지막 스팀청소까지 해주십니다..
점심값 요구는 물론 없구요.

결론은.. 아주 만족한 이사였구요..
덕분에 그날 저녁 6시에 있던 결혼식도 무리없이 참석하였네요.
감사하구요.. 수고하셧습니다.. ^^


베스트 이용후기
▲ 이전 고객의 평가가 반영될 수 있는곳을 찾다보니 이 이충환 [ 경기 부천시 원미구 ]
▼ 다음 1년전 이사할때 잘해주셔서 다시 이용했는데, 최윤국 [ 서울 구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