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조금 비싼듯 싶어도 고객평가가 좋아서 반신반의로 어떻게하나 보자하고 계약했습니다.. 이제껏5섯번째 이사를 해본중에 역시 제일 깔끔하고 마음에 드는 이사를 했습니다.. 설마5시까지 정리를 해주랴 했는데..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물건을 풀어놓으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저의 신랑도 만족해 하구 뒷손도 갈곳없이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음이사도 또 맞겨도 좋겠다 생각했어요.. 이사올집이 지져분해서 사람을 써서 미리 청소를 시킬까 생각했었는데.. 너무 깨끗히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지금의 신조대로 일하신다면 아마 번창하실꺼라 믿어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