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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내가 "○○○○○''를 만난건 행운 이었다.

후기작성: 박강하 [ 서울 은평구 ]

내가 "○○○○○''를 만난건 행운 이었다.
내가 이사하는날 공교롭게도 친구도함께 이사를 하게되었다.
둘다 24mall에 견적을 의뢰했고
우리는 모두 "○○○○○"에 계약을 요청했으나
나만 ''○○○○○"를 이용하고
친구는 다른업체에 이사를 계약했야만 했다.
이사할수있는 여분이 딱 한집만이 가능하며 내가먼저 계약을 요청했단다.
우리가 "왜" ○○○○○를 이용하려 했냐면?
동호회에서 강력하게 추천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기대를 엄청하고 있었는데..
역시 "○○○○○"는 프로였다.
즐겁게 이사를 마치고 친구에게 통화를하니
친구네는 아직도 정리중이란다.
???
나중에 안 일이지만
24mall 업체라고 서비스가 비슷비슷한줄로만 알았는데..
영 아니란다.
비가오는데도 탑차는 1대밖에 가져오지 않아서 살던집과 이사오는집을 왕복으로 짐을 나르니 당연히 시간이 많이 걸렸으며 정리는 하는둥 마는둥하고 돌아갔다고한다.
내잘못도 안닌데 괜히 친구에게 미안했다.
즐거운 이사를 책임져준 "○○○○○"와''정현우"팀장님께 감사하며
좀더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서 "○○○○○"는 준비를해야 하지않을까?
감히 조언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