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8시30분부터 시작된 이사짐 꾸리고 옮기는 작업이 조금전 4시10분쯤에 버티컬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작업을 해주시고 가셨는데요 너무 자상하게 일을 처리해 주셔서 참 감사하구요 특히 소장님과 젊으신 분 그리고 아주머니 숙련된 솜씨로 너무 깔끔하게 해 주셔서 이 지면을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만약 점수를 주라시면 100점을 곱배기로 드리고 싶군요.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참 사다리차 기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주위에 이사하실 분들께 제가 꼭 소개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