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날 벽산으로 이사했던 고객입니다. 우선 참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내 가족이 이사한다는 기분으로 이사를 하겠다는 아침 첫인사에서 느꼈듯이 참 정성스럽게 그리고 친절하게 이사를 했던것 같습니다.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올리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웃음을 잃지않는 스마일 팀장님과 끝까지 더 도와줄 일이 없는지 챙기는 팀원들 모두 고맙습니다. 다음에 이사하거나 혹 주변에서 이사한다고 하면 우선적으로 추천해주고 싶네요....팀장님 다음에 이사할때 연락할테니 잊지말고 벽산으로 이사했던 고객 기억해 주시고 담에도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