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이사할때 너~무 친절한 인상이 깊이 남아 오늘 친정집 이사도 ○○를 선택했습니다.. 친정집은 늘~ 동네이삿집 센터를 통해 인사를 해서 제가 인터넷으로 한다고 할때부터 내심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친정집이 주택이라 부장님이 직접 방문견적도 내어주시고 (사실 친정엄마 여기서 믿음이 갔다고 하더라구요..부장님이 인상도 넘 넘 좋으시고 친절하시다면서...) 친정과 멀리 떨어져있어 이사하는데 가보지도 못하고 좀전에 엄마를 통화를 했는데 직원들의 칭찬이 끝이 없더라구요..
못하나도 더 칠때 없는지 가기전에 생각하라고 하면서 사소한것 까지 넘 넘 친절하게 해주셔서 뭐라도 있음 더 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아파트와 다르게 주택은 이삿짐 나르는것도 힘들고 정리도 힘들잖아요~ 너무나 친절한 직원들덕분에 이사를 편하게 했다면서 저보도 인터넷 평을 적어달라고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넘 넘 고맙습니다.. 친정부모님 이사에 직접 가보지도 못해 맘은 불편했지만 ○○의 친절한 직원들덕분에 엄마가 넘 만족하시고 기분좋아하시니 저역시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3년전에나 지금이나 역시 이사하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