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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날씨가 참 더웠던 7월에 주말...결혼하고 이
후기작성: 박은경 [ 경기 수원시 팔달구 ]
날씨가 참 더웠던 7월에 주말...결혼하고 이사를 처음 해보는거라 걱정이 앞섰습니다. 뭘 해야할지 우와좌왕하다 속옷이랑 손가는 것들만 제가 싸두웠죠. 그리고 사실 엄두가 안났어요. 저 짐들을 저는 어쩌지를 못하겠더라구요. 8시가 넘어 ○○○○○에서 오셨습니다. 약속은 칼이더군요. (제가 이사갈집은 8시~8시 30분에 오신다구선 9시가 넘어 오시더군요. 동생이랑 욕했습니다. 앞동이라 밖에서 구경했거든요.) 암튼 알아서 착착 움직이시는데 할일이 없어서 엄마랑 남편이랑 동생이랑 집주위만 배외했습니다. 남편은 그냥 회사갈걸 후회를 하더라구요.
어찌나 세심히 싸시던지 군말 없이 묵묵히 일하시는데 제가 미안해서 혼이 났습니다.
도착지에서 짐 들어가기전에 꼼꼼히 청소도 해주시고 제가 했던것보다도 더 짐정리를 잘해주셨더라구요. 뒷마무리까지 다 해주시고 못도 다 박아주셨답니다. ^^
저 어제 제가 쌌던 속옷이랑 짐 정리하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괜히 쌌다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그냥 믿고 맡길걸..
이사 온날은 잠을 자는데 언제 이사를 했나 싶더군요. ○○○○○ 여러분께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많이 덥고 힘드셨을텐데 웃음 잃지 않으시고 자기일처럼 열심히 해주셔서 넘넘 고맙습니다. 아는 언니가 강력추천해서 믿고 맡겼는데 선택하길 잘한것 같아요. 팀장님~ 7월 5일 수원팀 칭찬 좀 많이 해주세요. 담번에 이사가게 되면 또 ○○○○○에 맡길려구요.. 저 잠정고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