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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폭우가 쏟아지던 복날!! 이사하기 좋은 날씨가

후기작성: 차윤아 [ 경기 수원시 영통구 ]

폭우가 쏟아지던 복날!! 이사하기 좋은 날씨가 아니여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에 이사를 맡긴것이 얼마나 다행인지는 곧 알게 되었답니다.
차과장님이 이끄는 베스트팀이 오셔서 가구와 가전제품등...모든 살림들이 비를 맞지 않고 모두 제자리에 쏘옥 들어가서는 깨끗이 반짝반짝 닦여서 마치 새 물건처럼 바뀌었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사다리 작업할 때 무척 힘이 드셨을텐데...비가 그치기까지 기다렸다가 짐을 올려 주시고, 늦은 시간까지 내집 이사처럼 애써주시는 직원들의 모습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특히, 이사가는 집의 창특과 베란다, 문이며, 벽까지 세심하게 마음써 주신 차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결혼후, 4번째 이사이지만, 이번 이사처럼 흡족했던 때는 처음입니다.
다음이사도 ○○과 차과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이사를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과 차과장님께 맡겨 주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이사후, 차과장님덕분에 잘 모르던 이사몰의 ○○○○○가 무척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다음 이사도 물론 차과장님과 ○○에 부탁드립니다.
비오는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과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