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이사하시는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아이들 엄마는 아침 일찍부터 집에 도착한것 부터 시작하여 이사지로 갈 때 일단 한 번 전화가 왔다. 이사를 3번 했는데 그렇게 흥분하며 전화 한 건 처음이다. 이유는 정확,깨끗,친철때문이다. 금요일날 이사하는 관계로 출근하게 되어 아이들엄마 혼자 이사를 치뤘는데 걱정한것 자체가 기우였던것 같다. 전에 살던 집청소부터 이사제품 청소, 그리고, 이사간 집의 정리까지 오히려 아이엄마가 부담스러워 그만하시라고 할 정도로 완벽했던 것 같다. 이 글을 보시는 이사에 걱정하시는 분들은 다른 생각하시지 말고 "이사몰" 의 "○○○○○" 에 부탁하여 이사를 하시면 편하고 손쉬운 이사가 되실 것 같다. "○○○○○" 화이팅! 그 서브스가 꾸준하고 끊임없이 지속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