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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이사를 하고도 벌써 10일 가량이 지난 시점이
후기작성: 허정애 [ 경기 용인시 ]
이사를 하고도 벌써 10일 가량이 지난 시점이네요.

3월 4일 이사를 했습니다. 그날은 정말 이제 보기만 해도 지긋지긋해지는 눈이 정말 마지막으로 그 진가를 보여주겠다는 듯이 내려퍼붓는 날이였지요.

이사가 가능할지도 의심스러운 날씨였지요.

여하튼 8시 10분 경에 아가에서 와주셨지요.
저희 부부가 할 일이 없더군요. 그래도 우리 짐인데 하나라도 거들려고 하면 오히려 방해가 될 정도로 숙련된 솜씨였습니다.

아파트 주차난 때문에 사다리차를 쉽게 올리지 못했는 데, 그것도 퍼붓는 눈 때문에 더욱 시간이 지체되었는 데도 불평많이 하시지도 않으시고 해주시더군요.

식사하시고 이사갈 집으로 오신다는 말에 저희 부부는 옆집에서 차 한잔 마시고 인사하고 출발했는데, 미처 도착도 하기전에 (식사도 물론 안했는데)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악천후속에서도 능숙하게 사다리 올리시고 짐 풀어주시고 정리해주시고.. 그냥 묻는 말에 대답만 하면 되었습니다.

이사짐 풀고 마지막으로 청소기 돌리고 물걸레로 다 닦아주시고 가시더군요.

물론 이동할 때 차안에서 소독약까지 터뜨려 소독도 하시고.

이번에 포장이사를 세번째 했는 데,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시는 분도 최근에 이사를 했는 데, 이렇게 이렇게 했다고 했더니 소개해 달라고 하더군요. 했던 데와 비교된다고.

이불장 옷장 냉장고 등 수평을 맞추어야 되는 것은 빈틈없이 맞추어졌어요. 이불장이나 옷장은 저희보다 더 정돈을 잘 해놓고 가셨어요. 흐..

저희 이사를 해주신 인천점 아가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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