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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먼저 김철호 팀장님,싹싹한 아줌마,밀양 아저씨
후기작성: 김은경 [ 인천 남동구 ]
먼저 김철호 팀장님,싹싹한 아줌마,밀양 아저씨,총각아저씨 모두모두 복날에 수고 하셨습니다..
길도 갈쳐주지 않았는데도 아침 8시20분에 도착해서 버릴것만 갈쳐 드리니 알아서 척척!! 저..정말 짐 하나도 안싸놓았더니 울 실랑 "너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니냐?"하더군요.. 헤헤~ 제가 6개월된 아기땜에 암껏두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웠네요..
저흰 아침먹구 왔더니 거의다 해놓으셔서 11시쯤 짐을 싣고 인천으로 출발 50분소요~
주방용품 먼저 내리고 식사하러갔다가 (맘같아서는 삼계탕이라도 사 드리고 싶었는데 저희도 이사한다구 넘 가계에 빵구가 나서..죄송했네요^^)
12시30분쯤 일 시작...
울 실랑 밖에서 애보구 저는 가구배치 알려주고 카펫트에 붙은 스카치 테잎떼는거라도 도와줄려니 아줌마 쉬라며 얼른와서 뺏어 가더군요..^^
정말 저보다 더 정리정돈을 깔끔히 해 주셔서 넘 좋았구 고마웠습니다..
씽크대 안에 일일이 다 셑치 재어서 포장지 깔아주시고 그릇대로 냄비대로 냉장고도 홈스타로 빡빡 닦아 주셔서 반짝~반짝~
정리 다 하구 모든 가구 수평을 팀장님께서 꼼꼼히 맞춰주시구 커텐에 액자도 모두 달아주시구 마지막으로 스팀청소 까정 말끔히~!!
쨘~~~ 이로써 저 손하나 안대구 이사 넘 잘했답니다..무엇보다 중복에 땀흘리며 웃으며 즐거운 표정으로 "우린 땀을 흘려야 즐겁다"며 정말 서로서로 도와가며 농담도 해가며 일하시는모습에 저..감동먹었습니다..
저희실랑도 정말 이사 잘 했다며 만족해 했구요 짠돌이 영감이 돈이 하나도 안아깝다고 하더군요~ 하하하
그리고 몸매 좋으신 아줌마~~~~
가구배치할때마다 제가 물어보았는데 일하시다 달려와서 이리저리 재보고 제집같이 조언해 감사했구요...수박 한덩이 사와서 먹는데 반만짤라오시고 나머진 나중에 저희먹으라는 말씀에 알뜰함이 몯어났네요..아줌마 땡큐~~
저두 정말 이사엄체 많이 알아보고 선택했는데 이사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 청소와 정리정돈 제가 특히 부탁했찌만 정말 끝내줍니다..저보다 더 깔끔하더군요..
그리고 이사후 평가란에 일일이 체크하는거까지 있더군요~ 팀장님도 시험지를 받더군요~ ㅎㅎㅎ
저희집에 오신분들 담에 저 이사 갈때 또 오시기로 했죠??
넘 감사해서 인터넷 달자마자 이용후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