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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지난 주 월요일에 이사를 했습니다.

새로
후기작성: 고미경 [ 경기 용인시 ]
지난 주 월요일에 이사를 했습니다.

새로 이사온집 인터넷 회선이 이제서야 설치가 되서

지금에서야 감사의 글을 올리네요.


예전에 친정 이사할때 ○○○○○를 이용했는데

그때 일 하시는 모습이 좋아서 이번에 이사때에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더라구요...

이사 시간을 오전 8시에서 8시 30분 사이로 정했는데

딱 8시 정각 오셔서 일을 시작하시더군요...

옆에서 뭐좀 도와드릴려구 했는데 오히려 도움이 안될정도로

숙련되고 능숙한 솜씨로 척척 포장을 하시고,

직원분들간의 호흡도 정말 '척척' 이더라구요...

시어머니도 함께 지켜보고 계셨는데..

정말 놀라시더라구요...

정말 일들 잘 하신다구요.

친정에 제가 쓰던 피아노가 있어 이동하는 중간에 들러

옮겨 주실것을 부탁했는데 선뜻 응해주신데다가

친정 집 가구들까지 재배치 해주시더군요.

그것땜에 시간이 좀 지연되었는데도 인상한번 찡그리지도 않고

정말 잘 운반해주셔서 고마운데다가 죄송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새로 이사온 집에서도 가구들을 원하는 곳에 이리저리 옮겨가며

잘 배치해 주시구 저희 식구들은 그냥 의자에 앉아서 정말 남의

집 구경온거 마냥 가만히 있었어요.


짐들을 들여놓고나선 세심하게 집안 구석구석 청소기로 밀고

걸레로 닦고 심지어 베란다쪽 창틀과 거울까지 쓱쓱싹싹

윤나게 닦아주셔서 얼마나 깔끔하게들 일하시던지...

식구들 모두 감탄을 했지요.


부모님들께선 정말 좋은 세상이로구나! 하실정도로

정말 편안히 이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답니다.


중간에 친정 들르지만 않았어도 좀더 일찍 끝났을텐데

늦은 시간까지 싫은 내색 하지 않으시고 구슬땀 흘리면서

내 집일처럼 세심하게 일해주신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또 이사할땐 꼭 ○○○○○를 이용할거예요...

그때도 잘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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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길이 많이 막힌 관계로 한 40분 가량 늦게 유범석 [ 인천 남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