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이용후기를 보고 [○○]를 선택했습니다. 저의 선택이 참 좋았구나? 라고 느끼게 된 이사날 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경기도 여주로 가는것이여서 이동거리도 좀 되었는데…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주셔서 11시가 조금 않되서 모든 짐 포장 및 상차가 완료 되었습니다. 하나 하나의 이사짐 하시면서 넘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정말 좋은 업체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특히 주방을 정리해 주시던 아주머니는 더욱더 친절하시고 꼼꼼히 주방기구 및 식재료를 정리해 주셨답니다. 짐을 모두 풀고..스팀 청소도..깔끔하게 베렌다 까지 다 해 주셔서..넘 깨끗한 집에서 이사 당일날 바로 잠을 잘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