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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칭찬은 좋은 서비스를 만듭니다.
포장이사 결론 부터 말하자면. "감동의 이사"서비스를
후기작성: 박준영 [ 경기 용인시 ]
결론 부터 말하자면. "감동의 이사"서비스를 받아버리고 말았습니다. T_T 처음에 24몰 에서 두 번이나 견적을 넣어봤습니다. 평일과 휴일. 가격은 변동이 없더군요. 그래서 업체들의 후기를 보면서 또 제공되는 서비스들을 살펴 보면서 " 이거, 너무 칭찬이 심한거 아냐 ?"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른바. ''오바; 하는 평만 모아놓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요일 아침. 대치동의 빌라에 도착한 이사팀들은 깔끔하게 유니폼을 맞춰입고 씩씩하게 인사들을 반갑게 하시더군요 ^^ 젊은 분들이 우르르 들어오시니 좁은 집이 더 좁아 보였습니다. 집을 살펴보시더니 곧바로 포장에 들어가시더군요. 옆에서 와이프가 한 마디 앴습니다. " 일하시는게 틀려" 제가 봐도 꼼꼼히 포장하시고 분류도 딱딱 하시고, 손발이 너무나 잘 맞으시더라구요 ^^

지난 번 이사도 포장이사였는데, 그때는 그래도 이름있는 업체였습니다만. 웃돈도 요구하시고. 가구에 상처도 가고. 신혼살림이 많이 상해서 와이프가 이번에는 정말 잘하는 분들 이셨으면 싶어했습니다.

꼼꼼한 포장이 끝나고. 죽전의 아파트에 도착해서 부터 저와 와이프는 그야 말로 입을 떡~ 하니 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슨 청소 업체 부른 줄 알았습니다.베란다를 세제로 물청소 하시는 것 부터 시작해서 스팀청소기로 부엌의 찌든때. 마루의 바닥을 깨~끗이 청소부터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냉장고 속의 음식찌든 때들도 전부 소형 스팀청소기 가지고 꼼꼼하게 청소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부엌살림 이번에 싹 정리해서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사짐 날라주시는 것은 뭐 말할 것도 없구요 ^^; 와이프는 입이 점점 벌어지면서 너무너무 일을 열심히들 해주신다고 기분이 좋아라~ 했습니다. 중간에 한 번 쉬시지도 않으시는 것 처럼 보일만큼 다들 분주히 움직이시며 일처리를 해주었습니다.

안방을 전담해주신 분은 옷정리를 해주시는 데, 군대에서 칼주름 잡듯이 옷들이 전부 반듯반듯 깔끔하게 정리해서, 이번에 이사하면서 묵은 때는 물론 옷장정리 까지 한 번에 해치우셨습니다. ○○○○○ 분들이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가능하면 동네 방네 선전할 예정입니다.

집사람이 계약금 보다 더 드리고 싶을 정도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제가 웬만해서는 대강대강 결정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사실 이렇게 잘하시는 분들일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

○○○○○ 멋쟁이 아저씨들 ~ 너무너무 고마왔습니다. ^^ 다른 분들도 ○○○○○ 에서 이사해보시면, 저처럼 감동의 후기를 안 쓸수가 없습니다. 너무 고마운 나머지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너무나 열심히들 일들 하셔서. 평가내용에 "매우좋다" 말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라는 항목이 있었으면 합니다 ^^

그리고, 이 후기 정말로 그냥 좋아서 좋다고 하는 후기 아니거든요 ^^ ○○○○○에서 하세요. 후회 없구요. 만족 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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