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약간에 아쉬움이 남아 몇자 적고자 합니다. 우선.. 작업하면서 짐이 많아서 고생한건 이해가 되지만, 짐을 다 실지도 않고 짐이 너무 많아서 실기가 힘들다고 이야기 한부분과 6단서랍장을 옮기기위해서 안에 물건을 다 뺀거는 이해가 되지만, 이사가 되고 똑같은 곳에 물건이 들어가면 괜찮은데, 막 뒤섞여서.. 나중에 우리가 다시 정리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음. 즉, 아주머니가 예전에 작업하셨던 아주머니랑은 틀리게 경험이 부족하신거 같았습니다.
여튼.. 이런 것들이 날씨가 매우 추운데도 열심히 하신것에 대해서는 고마움을 표하지만, 약간에 아쉬움이 남는것은 사실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