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이사를 했네요..이제야 인터넷도 깔고,,집이 집다워졌네요.. 16일날,,비 억수같이 오는데 이사했어요.. 제 시간보다 오히려 10분정도 더 일찍오셔서 준비하시고.. 작은집이지만,,울 아기 짐이 정말정말 많았는데,,아무 말없이 다 정리해주시고,, 순식간에 다 쌓는거 보니까 달리 전문가가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비오는거 다 맞으시고,,일하시길래,,미안한 맘에 캔커피라도 몇개 사 드렸더니,,어찌나 고맙다고 하시는지 오히려 더 죄송스럽더라구요. 첫 이사라서 우찌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울 아기가 붙어서 투정하는 바람에 전 정말 손하나 까딱못하고 이사했네요. 신랑이 혹시나 하믄서 싸놓은 박스 두개는 고대로 안전하게 갖다주시길래,,신랑보고 풀라고 했네요..^^ 정말 하나도 싸놓을필요 없더라구요.. 장판 찢어질까봐 카펫 다 깔고 이사해주셔서 새 장판에 흠집하나 없네요. 너무 감사했어요.. 깨끗히 정리도 잘 해주시고,,다 닦아주시고,, 마무리로 스팀청소까지 깔끔하게,,(진드기까지 다 죽는다는 강력 스팀..^^) 그날 밤 전 넘 피곤해서 다시 청소도 안하고 그냥 잤답니다.. 돈 아깝지 않은 포장이사였네요.. 담번에도 여기서 할랍니다..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