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하신 시간에 정확히 와주셔서 오히려 잔금 문제 때문에 먼저 대전으로 가셔서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직원분들 호흡이 척척 맞아 보였고 끝까지 밝은 얼굴로 마무리 해주시고 가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부엌살림 맡아 해주신 아주머니의 솜씨는 나중에 제가 따로 손대지 않아도 될만큼 좋으셨구여. 나중에 다시 서울로 가게 되면 또 부탁드리고 싶을만큼 모두들 잘해주셨습니다. 저도 후기를 보고 선택했었는데 잘한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