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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안녕하세요?
8월 4일 이사한 사람입니다.
후기작성: 김용옥 [ 서울 용산구 ]
안녕하세요?
8월 4일 이사한 사람입니다.
솔직히 포장이사한다고 하니까, 주위에서 만류했었어요.
그 지불되는 가격만큼의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포장이사 안하려 했는데, 상담받으시는
분의 상담에 신뢰를 느끼고 포장이사를 하기로 했지요.
하지만, 주위에서들 에어콘, 농, 냉장고는 그 산 업체에
맡겨야 된다고들 하셨어요. 포장이사하시는 분들이 전자제품
에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운반시나 설치시 망가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도 냉장고, 에어콘, 농들은 너무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각기 불러 따로 운반 설치까지 하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문제가 이사 한번하는데 이사하시는분 3분, 에어콘 2분, 농 2분, 냉장고 2분 무려 9분이나 참여를 하시는 바람에
각기 시간도 안맞게 되고, 그 좁은데 서로 방해를 주는것 같았어요. 특히 에어콘의 경우, 150,000만원의 거금에도 불구하고
약속의 불이행(9시까지 오기로 하셨다는 분이 11시나오 오고,
옮겨주기로 약속해놓고 오리발에 신경질,,,뒷마무리 엉망...
결국은 우리 시아버님이랑 싸우게 되고,,,,,,더 큰소리 치는
엉망 서비스....○○○○○정직원이 아니라 이것도 하청업체....
농은 한샘이라 그럭저럭 서비스는 만족했지만 250,000만원의
거금...마지막 냉장고는 삼성 ZIPPLE인데, 에어콘과 마찬가지로 그 불친절함과 시간 불이행....이사 아줌마가 아이스 박스에
음식을 담은지 4시간이 지나도록 오지를 않아서,,,,음식물이
많이 상해버릴수 밖에 없었다.
시간도 9시에 오기로 한 사람이 12시 30분에나 나타나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더러운 장갑으로 운반(포장도 안함)
하얀 냉자고 다 지져분해져서 속상...그래도 5만원돈은 챙겨가고......아! 정말 ○○○○○ 분들에게 제일 죄송하고 고마웠습니다.
가장 적은 금액인데도 불구하고 그릇하나 하나 정성스레 에어백에 싸시고, 묵묵히, 하지만 웃으시면서 그 더운 여름에 힘들다
한마디 안하시고, .......또 식사시간에도 따로 요구없이 외식하고 오시고....다른 업체에서는 외식 안나가서 식사값 다시 지불추가 되고.....
특히 저희가 책이 많았는데,,,너무도 놀랍게 빼논 그대로 꽂아주셨어요....
그리고, 또 제가 가스오븐레인지랑 쇼파랑 각기 다른 사람에게
주려고 수원에 배달 부탁드렸는데,,,정말 다른 택배회사와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금액으로 배달승낙해 주시고....
일 다 끝나시고 걸레질까지 해주시고....쓰레기 다 처리해 주시고.....정말 이사오고 어느정도 정리가 된것 같아요.
오히려, 제가 걱정되서 먼저 싼 짐이 엉망이라니까요.
○○○○○ 사장님, 어제 오셨던 3분께 칭찬좀 많이 해주시고, 월급도 많이 올려주세요.
다음에 이사시에는 각기 다 따로 맡기지 않고 ○○○○○에
맡길 예정이고요.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모두 이사 어땠냐고
궁금해하길래...자신있게 ○○○○○를 추천했어요.
정말... 너무 더운 토요일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정말 이용해 보세요...제가 업체라고 오해하실만큼
너무 칭찬하죠?
저는 8월 4일 용산에서 용산으로 옮긴 주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