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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아침 8시 예정된 시간에 정확히 도착하셔서 일

후기작성: 김유나 [ 서울 용산구 ]

아침 8시 예정된 시간에 정확히 도착하셔서 일을 시작하셨지요.
남자 한 분이 더 오셔서 한층 더 일이 빨리 진행된 듯도 하지만 역시 실력이 실력이니만큼... 일사천리로 짜~~악 포장, 운반이 손발이 맞게 착착 진행되더라구요.
사다리차를 사용 못해서 엘리베이터로 옮겼지만 내색도 않고 끝까지 친절함을 잃지 않으셨구요, 나중에는 서투른 가구배치까지 조언도 해주시고, 예전 이사할 때 손상됐던 장롱도 열심히 조립해주시구 정성들여 닦아주시는 모습이 넘 고맙더라구요. 어떤 일보다도 더 힘드실텐데 서비스로 똘똘 뭉치신 ㅇㅇㅇㅇㅇ 직원여러분...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사를 힘 안 들이고 잘 했답니다.
조금 비싼 듯 해도 만족도는 그 이상이랍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