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사 계획이 확정되면서 고민이 많이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몸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말이 조금느려서 여러업체에 방문견적을 신청해봤지만 업체에서는 꺼려하는 기색이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에서 방문견적을 해주기로 약속했다. 목소리가 아름다운 여자분이 방문하셔서 저에게 아무 걱정하지 말고 편한이사가 되게 해주기로 하고 계약을 했다. 이사당일 집 앞에 도착했다고 전화가왔다. 직원분들은 우리부부의 마음을 읽은듯이 신경쓰지않게 일사철리로 이사를 시작했다. 주방을 담당하신 아주머님께서는 집사람이 할수없는 부분까지도 청소를 깨끗히 해주셨습니다. 저희 이사를 해주신 팀장님 그리고 3분도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 이사할대도 ○○○○ 부탁 드릴께요..... 사업 번창하시고요 정말 감사드린다고 집사람이 전해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