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2주 남겨놓구 남편도 없이 해야하는 이사라 걱정 많이 하며 알아보던 중 ○○가 대기업이 아닌지라 쩜 생소했지만 상품평이 넘 좋아 반신반의 하며 이사를 했지요. 9시까지 오시라구 했는데두 8시에 오셔서 일 시작하시더니 정말 참견할게 없을정도로 꼼꼼하게 일사천리로 하시구 마무리도 요구사항 일일히 체크하시면서 제가 손 안대도 될만큼 정리까지 깨끗하게 해주시고 가셨답니다.. 걱정많이 했는데 넘 감사했어요.. 저희 남편두 나중에 와서 만족..^^* 담번에 이사가면 꼭 다시 이용하려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구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