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팀장님을 비롯한 3분께 "안녕히가세요~"인사를 드리자마자 평가를 올리네요 아침일찍부터 지금 시간까지(저녁 8시)점심도 20여분만에 후딱 드시고 오셔셔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흥겹게 노래까지 부르시면서(특히 팀장님의 ''돌리고~돌리고~''노래는 일품이었어용ㅎㅎ)일하시는 모습에 어찌나 기분이 좋고 맘이 편안하던지....사실 계약했을 때보다 훨씬 짐이 많아져서 혹시나 돈을 더 드려야 하는거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전혀 싫은 내색한번 하지 않으시고 일해주셔서 참말로 감사드린답니당~~~2년마다 항상 이사를 다니던 차에 이사몰을 알게 되었고 그 속에서 ○○○○○○○를 알게 되어서 다시한번 계약을 했는데 너무너무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용~~~^^담번에 또 이사를 하게 되어도 역쉬나 당연빠따로 ○○입니당!!!제가 왠만해선 이렇게 후기글을 안올리거든요....컴맹수준이라ㅋㅋㅋ독수리 타법으로라도 이렇게 글을 올리는 저의 맴을 꼬옥 알아주셨음 하구요~암튼 오늘 저희집에서 추운 날씨가운데서도 애써주셨던 4분들 정말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당~행복하시구요 주님의 축복이 언제까지나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