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전남 광양에서 다음날 서울 중랑구로 이사한 사람입니다. 하필이면 이사날에 날씨가 추웠던지 전날 광양에서 이사짐을 내릴때 무척 고생하여 팀장님 이하 이사하시느라 수고하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다리차가 주택의 수목으로 접근(작업)이 불가하여 3층 계단을 이용하여 무려 4시간을 넘게 고생하였지만 불만 한번 표현하지 않고 묵묵히 일해 주셨어요. 아무리 직업이 그렇다곤 하드라도 사다리차 사용을 못해 일일히 적지도 않은 이사짐을 일일히 날랐다고 생각해보세요... 힘든일이었음이 정말 장난이 아니죠. 그리고 친절하게 물건들을 챙겨주시려는 마음이 곳곳에 베여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이사 할 때도 꼭 ○○○○○○를 이용하겠다고 약속 올림니다. 이사 하실려고 하시는분께 ○○○○○○를 적극 추천합니다. ○○○○○○ 직원 모두 부자되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