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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 였습니다.
이사후 바빠서 후기
후기작성: 홍희정 [ 서울 서초구 ]
○○○○○ 였습니다.
이사후 바빠서 후기 늦게 남깁니다.
점심 식사는 알아서 하시더군요.
그날이 손없는 날이라서 그런지.. 사다리차가 늦게 오는 바람에 두시간정도 지연 되었는데
그동안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약속 시간 잘 지켰음 좋았는데.
그래도 신속하게 처리 해서 이사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주차장에 있던 차를 옮기고 이사차를 놔야 하는 아파트 사정으로 주인이 없는 차를
밀기로 했는데. 그차 주인이 나중에 문쪽에 문제가 있다면서 신속하게(?) 차를 정비소에 가져갔다가 영수증을 저희에게 주었는데..
전 ..저희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사해주시는 분이 ... 저희 신랑에게 넘기더라구요
신랑은 뭔지 모르는듯.. 알면서도 .. 그냥 그 영수증 돈을 지불 하더라구요.(경비아저씨가 저희에게 주셔서 .. 그 차주인이 그랬나봐요..) 경비아저씨 돈 주는거 전 못마땅했구요.
남의 차를 좀 기다려서 해도 되는데 ..어짜피 짐을 내려놓지 않았던 상황이였고 ..사다리차가
늦게 와서요...
그런데 굳이 차를 밖에서 차문을 무리하게 따놓고 .. 저희에게 .. 그 영수증을 주다니.
기분이 좀 나빴습니다.
원래 점심 대접 하려고 했었는데..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것에 대한 책임을 저희 이사하는 고객에게 하는것이 맞는지..
얼마 안되는 돈이였읍니다만 그래도 기분 나쁘더라구요..
저희 신랑이 그냥 ... 됐다고 해서 저도 .. 가만히 있었지만.. (이사하는날 싸우고 싶지 않았고 .
제가 감기가 걸려서 그냥 ..신경쓰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앞으로 이런 경우에 대해서도.. 확실히
정해놓는 룰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사 하면서 ..문쪽에 ..흠집도 좀 나고..
조금 조심히 다루면 좋겠네요...
덕분에 이사는 잘했지만.. .... 앞으로 이용할때.. 그런 부분 놓치지 말고 ... 따져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