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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8월 4일 이사 전 날까지 비가 많이 와서 걱

후기작성: 송숙희 [ 서울 성동구 ]

8월 4일 이사 전 날까지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하였는데, 이사 당일에는 다행이 비는 오지 않았지만 더위에 씨름을 하게 되었네요...
아무일도 하지 않고 지켜보고 앉자서 기다리는데도 땀이 비오듯... 열심히 일해 주신 박선호팀장님외 일행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들을 하셔서 인터넷 설치하자 마자 감사의 글을 젤로 먼저 올리네요.^^
땀으로 목욕을 하시면서 일하시는데도 한분도 짜증 내지 않고 일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이사를 좀 많이 하는 편인데, 박선호팀장님외 분들은 여유가 있어 보여 정말 좋았어요... 괜히 시간에 쫓기게 되면 서로가 불편할 수 있는데, 저희보다 여유롭게 일을 진행해 주셔서 정말 마음 편했답니다. 그렇다고 일이 지연되지도 않았구요...
박선호 팀장님은 사용후기에 정말 평이 좋아서 꼭 찍어 지명을 드렸는데, 왜 평이 좋은지를 알게 되었어요... 정리가 되지 않았던 장롱의 옷들을 얼마나 잘 정리해 주셨는지... 정리된 옷들은 본 남편 ''사용후기 꼭 올려라. 대만족으로...^^'' 저보다도 남편이 더 좋아했어요.. 제가 이사를 6번정도 하였는데, 매번 주방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번에는 신경을 무자게 썼거든요... 정말 그 결실을 봤습니다. 주방일을 해 주신 아주머니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짜두리 시간에 저희 아들과 놀아주신 성함은 잘 모르지만 김철(?) 라는 분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제 기분까지 좋더라구요...^^
이사후 사용 후기 작성은 이번이 처음이예요...^^
정말 만족합니다. 제 주변분들도 곧 이사예정인데 꼭 소개해 드릴께요.. 잘 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친절한 상담 오영화 실장님을 시작으로 아사를 깔끔하게 마무리 해 주신 박선호 팀장님외 팀원분들 정말 감사해요..
사업 번창하시구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