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라고 해도 사실 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는 서울에서만 이사를 한 7~8번 다닌 사람이라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으나 이사하시는 남자분들도 그렇고 특히 아주머니의 청소와 숙연된 정리 굿입니다 제가 이사한 중에 제일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 이사갈때도 여기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이사를 빨리 하시기 위해서는 이사한 집으로 갔을때는 이 물건은 어디요 저기요 정도는 하셔야 빨리 진행됩니다 자기가 이사한 집이니 자신이 정리하는 부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않고 모든것을 이사하시는 분들에게만 맡겨놓으면 당연히 하고 난 다음에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겠죠~~ 그래도 편안하게 이사하고 청소도 깔끔히 해주신 직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