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10월 31일 이삿날 하늘도 아시는지 무척이나 날씨가 좋았지요 아침 8시30분 부터 팀장님이하 직원들이 열심히 했습니다만 짐이 많아서인지 어두어져서야 끝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사를 자주하는 편인데 이번 이사는 전에 비교하여 모든면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팀장님을 비롯해서 수고하신 직원분들 앞으로도 더욱더 친절하시리라 믿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고 위험한 일 하시니 안전관리 잘하시어 건강한 몸으로 돈 많이 모으십시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