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후기가 좀 늦었네요^^ 그날 참 감사했습니다. 제가 짐만 먼저 내려보내고 늦게 왔는데 벌써 다 정리를 잘 해주셨더군요.. 부모님께서도 아저씨들이 정말 수고 많이 하셨다고, 열심히 해주시더라고 칭찬이 대단하셨어요. 특히 팀장님! 커텐도 손수 뜯어다 세탁기까지 돌려주시다니^^ 세세하게 신경 써주시고 청소도 깔끔히 해주시고 무엇보다 내일처럼 몸사리지 않고 일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제가 또 부탁도 드렸는데 흔쾌히 들어주시고..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