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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이번 이사는 정말 마무리까지 너무 기분좋게 끝
후기작성: 이수민 [ 서울 광진구 ]
이번 이사는 정말 마무리까지 너무 기분좋게 끝냈어요.
포장이사는 두번째인데 첫번째 할 때는 끝나고 돈 주는게
아까워 짜증까지 났었거든요.

아침에 ○○○○○ 직원분들이 네분(남자3명, 여자 1명)이
8시 조금 넘어 도착하셨어요.
집을 한번 둘러보시고 박스와 여러가지 포장재를 들고 오셔서
정말 능숙한 솜씨로 일사불란하게 포장을 하시더군요.
살고 있는 집이 좁아서 포장하면서 바로 차에 짐을 실으셨구요.
이사갈 곳에서 12시까지 와달라고 해서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그곳에 사는 인간(너무 화○○○○○게 하더군요)들이 이사 시간을 1시로 해놓았지 뭐예요.
돈만 12시에 받겠다구요. 참 이런 경우도 처음이예요.

직원들은 모든 일이 3시쯤 끝날거라 예상하고 왔는데
정작 짐이 들어가기 시작한 시간은 오후 6시였어요.
그때까지 인상 한번 안찌뿌리고 되려 춥다고 저희더러 차에 가서
기다리라며 배려해 주시는데 저희가 더 죄송스러웠어요.
하필 눈에 비까지 난리도 아니였지요.

정말 상식이하의 인간들이 이사짐을 다 내리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이사짐을 들였구요.
기스 난 곳도 별로 없고 짐도 원하는 위치에 잘 놔주시더군요. 어느 분 한분 불평불만 없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녁 8시쯤 다 마무리 되었구요. 마지막에 청소까지 다 해주시고
돌아가셨어요.
더 일찍 끝났으면 좀더 깨끗하게 해드렸을텐데 하고 아쉬워하시더군요. 안 그래도 전 만족했는데요.

다들 돌아가시고 사장님이 직접 불만사항이나
고쳐야 할 곳은 없냐고 전화주셨구요.

그런데 제가 전에 살던 곳에서 이삿짐 몇가지를 빼드리고 왔더라구요.
마지막에 제가 둘러본다고 둘러봤는데도 깜빡 한 것이 있었나 봐요.
그래서 이틀뒤에 다시 전화를 드리니 가져다 주시겠다고 하시고
전날 오셨던 팀장님께서 차 끌고 가서 짐을 모두 챙겨다 주시구요. 버티칼 블라인더랑 커텐 달아주시고 못도 여러곳에 박아주고
가셨어요.

저희 친정엄마가 같이 계셨는데 너무 잘해주신다고 고마워하셨구요. 다음번 이사때도 꼭 이용하라 하시더군요. 저도 그렇게 할 생각이구요.

다시 한번 ○○○○○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시길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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