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얼마전 ○○을 통해 무사히 이사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처음 고객평이 좋길래 2404에 맡겼다가 큰 낭폐를 보았거든요. 1달반전부터 예약을 해뒀었는데 견적당일날까지도 깜깜무소식에 전화를 해봤더니 담당 팀장님이라는분은 집에서 잠자다 깬 목소리로 전날 확인전화까지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예약사항을 잊고 있었다는 황당한 사건..고객게시판에 글을 남겼지만 사과전화마저도 없는 그래서 이사날은 얼마 남지도 않은 상황에서 주윗분의 추천으로 h-mall ○○이사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상담전화에서부터 이사당일까지 너무 친절하셔서 2404와 대조적으로 큰 고마움을 느낄수 있었어요.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앞으로 이사할일이 있으면 꼭 ○○을 이용하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물론 주위에도 적극 추천 할거구요..그날 너무들 고생 많으셨구요..끝까지 웃음 잃지 않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부장님을 비롯한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구요..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짱!!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