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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결혼하고, 처음하는 포장이사였거든요. 탑차가
후기작성: 이미자 [ 서울 용산구 ]
결혼하고, 처음하는 포장이사였거든요. 탑차가 불가능해서 탑차도 없이 2층까지 모든 물건을 그냥 옮겨야했는데...정말 아무런 불평없이 다 해주셨어요. 특히 이사가는 집이 너무 지저분했는데, 몸을 사리지않고 청소를 다해주셔서 정말 놀랬어요. 특히 주방을 맡아주신 아주머니, 손가락에 상처가 나면서까지 깨끗하게 싱크대를 다 닦아주시고, 냉장고는 물론 모든 집기를 너무 깔끔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꽁지머리 팀장님(박선호 부장님)은 정말 선수더라구요. 장농분해하는 것부터 조립하는 것까지 놀라웠구요. 제가 거들려고 하면, 손도 못대게 하더라구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막내총각! 서글서글하게 생겨서 맘에 꼭 들던데..^^ 일도 너무 잘하고, 마지막까지 정말 온몸 다해서 (커텐까지 다 해주시고, TV 잘 나오게 옥상까지 사다리타고 올라가서 안테나까지 봐주셨지요.) 해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또 감사드릴게요.

그리고, 시내아저씨, 말수가 적었지만, 일은 완빵입니다. 책장정리 깔끔하게 다해주시고, 무거운 장농이며, 식탁이며, 암튼 모든 걸 등에지고 2층까지 올라오셨는데, 힘들다는 인상한번 안하셨지요.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기쁘게 첫이사를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친구들이 제 이사경험을 말해주었더니, 꼭 메모해두라고, 자기도 글루 하겠다고 하더군요. 반드시 강추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모두...건강하세요.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일을 하신다니 너무 수고하시는 것 같아요.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