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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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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지난번 포장이사 업체를 잘못 선정하여 고생한
후기작성: 박재현 [ 서울 구로구 ]
지난번 포장이사 업체를 잘못 선정하여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 이사에 특히 신경을 썼답니다. 알아보던중 이사몰을 알게되었구요..인터넷으로만 거래하는거라 조금 걱정도 됐지만 많은 분들의 후기와 평가를 보고 결정했구요. 이사 끝난 지금은 괜한 걱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시자마자 새해인사를 하는 친절함을 시작으로 정한 시간에 제대로 오셔서 신속,정확으로 12시도 되기전에 이사짐을 다 쌌구요..식사후 이사짐 풀고 청소까지 하고 가니 4시도 되지않은 시간이었어요. 2분이 더 와서 도와주셔서 정말 빨리 끝났다고 생각해요. 옆동에 4시 되어서 이사막와서 사다리차 올라가는걸 보고 이사후의 여유로 웃을수 있었습니다.
짐 정리할때는 저의 의견을 최대 마니 반영해주셨구요..팀장님(나중에 이분이 팀장님이란걸 알았답니다.^^)이 확실하게 마무리까지 해주셨어요.
특히나 부엌을 담당했던 아주머니가 짐 쌀때부터 마무리까지 알아서 척척~~정말 깨끗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전 정말 하나도 도와드린게 없구요..일하기 편하게 잘 넣어주셨어요..그릇 넣는걸 보지못해서 가시고 난후에 물건들이 어디있나 미로찾기 중입니다..^^;;
아이아빠도 지난번 이사보다 저렴하고 확실하게 잘한거 같아 만족한다고 했구요. 저역시 대만족입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건 가구를 쌌던 테잎을 뜯을때 확~뜯어서 뒤에 가구가 스크레치가 나더라구요..모 들어가고 나면 보이지않는거지만..다른곳에서 일하실때 테잎 살살 떼세요..^^;;
날씨가 풀렸다고 해도 마니 추웠는데 고생 마니 하셨구요..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