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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이사를 참 자주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이사를
후기작성: 한성수 [ 경기 남양주시 ]
이사를 참 자주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이사를 자주함에도 웃기는 것은 잡동사니가 엄청! 많다는 것.. 아무리 포장이사라도 어느 정도는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할텐데 이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이번에는 3일 전에 이사가 결정되어 시간도 없어(게다가 맞벌이) 계약이 된 것만도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사 전날 밤 대강 버릴 것 버리고 정리한다고 하다가 새벽에 깜빡 잠이 들고 말았지요. 잠결에 인터폰소리 듣고 깨어보니.. 벌써 오셨습니다. (사실 지난번 이사는 한편의 코메디였지만..ㅎㅎ)

세수할 시간도 없이 머리는 새둥지 꼴을 하고 이사가 시작되었는데 역시 빠르시더군요.. 아차싶어 따로 챙길 것을 찾아보니 이미 상자 속으로 들어가 있고.. 제가 손 쓸 겨를도 없었습니다. 별 문제 없이 이사가 마무리 되었고, 수납공간이 많이 부족하여 짐정리가 제대로 되지 못함을 아쉬워하시는 분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저렴한 이사는 잘하는 곳이라도 한 분 정도 불성실한 분이 계시기 마련(?)인데 이번 팀은 전원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특히 고마웠습니다. 불평 많은 아내도 인정하더군요.. ^ ^ 오로지 아쉬운 점은 2년 전 들여온 난에서 처음으로 꽃대가 올라왔는데 부러진 것.. 잘 키워서 다시 꽃을 피우겠습니다. T.T

이사 때마다 좌충우돌 정신 없기는 마찬가지이지만 경험이 쌓일수록 느긋해지는 것도 인생의 과정이란 생각이 듭니다..^ ^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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