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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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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이사 잘 했습니다.
좁은 집에 많은 짐을 놓
후기작성: 이정신 [ 서울 광진구 ]
이사 잘 했습니다.
좁은 집에 많은 짐을 놓다보니 뒷정리하느라 평가 올리는 걸 깜박했습니다. ^^;

집이 많이 좁아져서 짐을 분리해서 실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짐 올리기 전에 전집의 전세금이 안 빠져서 돈 기다리느라 짐도 못 올리고 거의 3시간 가량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

예전에 일반 이사할 때와는 확실히 다른 서비스였습니다.
짐 정리 미리 쬐금 해놓은 것두 있었는데 괜히 했다 싶었습니다.
우리가 며칠 걸려 정리한 분량을 순식간에 해치우시는거 보니..역시 전문가는 다르다 싶었습니다.
또 젊은 분들이 오셔서 저희에게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저희들 모두 젊은 사람들이다보니 사실 내 돈내고 서비스 받는 거라도 나이많이 드신 분들이 오셨으면 마음이 안 편했을겁니다.
힘좋고 체격 좋은 젊은 아저씨들 세분이 짐을 번쩍번쩍 나르시니 정말 할 일이 없더군요.
같이 오신 아주머니도 활달하시고 지저분한 세간살이 깨끗이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냉장고 다 닦아주셔서 입이 헤벌쭉~ 입니다. 신축하는 빌라에 제일 먼저 입주했는데 건설 소장님이 오셔서 아주머니 청소하시는거 보고 청소 잘하신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건축업체에서 제공한 청소서비스보다 ○○○○○에서 오신 아주머니께서 짧은 시간동안 해주신 청소가 훨씬 나았습니다. 떡 좀 더 가져가셨으면 좋았을텐데 넘 조금 드려서 죄송합니다.

새집으로 들어오는거라서 벽에 흠집하나 벽지에 기스하나 안나게 하려고 무척 걱정했었는데 그 부분도 만족스럽습니다. 냉장고 하단 문에 약간의 기스가 있던데..... 냉장고는 조만간 바꿀 예정이므로...^^; 벽에 흠이 안나서 다행입니다. ^^;

마지막으로 작은방 정리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방주인이 오후에 이사하는 와중에 출근했다가 자정 넘어서까지 일하고 피곤한 몸으로 들어왔는데.. 아무것도 손 안대고 그냥 이불깔고 잘 수 있었습니다. 그 만큼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 성격이 다들 예민한 편이라 남에게 살림 보여주고 짐정리 남이 해주는게 무척 꺼려하는지라 세세한 정리는 저희가 할 수 있도록 대강 쌓아주시고 마무리했는데.. 만약 저희가 완벽한 정리를 요청했으면 그 또한 만족스럽게 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럼.. 다음에 인연이 되면 또 뵙기를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렸었듯이 또 이사갈 때 전화드릴테니 사다리차 기울여서라도 꼭 내려주셔야 합니다. -.-;;

사업 번창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