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꼭 후기 남겨 드리라고 해서 이렇게 글 남겨 드립니다. 그 날 오셨던 직원 5분 모두 너무너무 수고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특히나 주방을 담당 해 주셨던 아주머니 두분.. 어머님이 너무 감사해 하십니다. 저희 주방을 통째로 날라다 주신 두분. 너무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노련함이 묻어났던 남직원 분들도 감사 드립니다. 저희 어머님이 타주신 냉커피 한잔을 너무 감사 하다며 웃으며 인사를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해서 저도 웃음이 나네요. 힘든 이삿날도 꼭 가족끼리 이사하는것처럼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신 ○○○○○..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제가 결혼하고 나면 저희 집 이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