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3일 중계동에서 부산으로 이사한 최수현입니다. ○○○○○○(○○○)라는 점에 믿음을 가지고 계약하고.... 이사하는 전날까지 내심 걱정아닌 걱정을 했답니다... 특히 아이가 아직은 너무 어려서 포장이사로 신청을 하고 위생적인것에 많이 신경써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정말 알아서 다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 장난감이며 용품들은 또 따로 싸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또 아이 용품들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정리해주신 아주머니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사라는게 걱정도 되지만 아직 어린아이가 있는 상태에서 이사를 할려니 너무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특히 물건들을 이사한후 일일이 다 다시 씻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깔끔하게 포장해서 그대로 옮겨 주셔서 그럴필요가 없어진게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아무튼 감사를 이렇게 글로 표현합니다..
이사를 여러번 해봤지만 계약할때하고 한 약속이 100 다 지켜지진 않아도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았었는데... 이번에도 그렇겠지 했는데... ○○○는 다르다는걸 알았어요... 정말 감사 했구요..날로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