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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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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칭찬은 좋은 서비스를 만듭니다.
포장이사 배불뚝이 우리 와이프가 꼭 글 남겨 드리래요.
후기작성: 박상철 [ 서울 노원구 ]
날씨가 제멋대로 인날 이사를 해서 너무 고생들을 하셨습니다.

아침에는 비가 와서 걱정을 시키더니 점심때가 지나서는 너무 더워서 고생을 시키더군요.

와이프가 지금 임신 막달이라서 너무 신경이 날카로운데다가 날씨도 덥고 하니깐 짜증을 좀 냈습니다.

양해좀 부탁 드리고 지금 와서 와이프가 생각하니 너무 죄송하다고 꼭 글 남겨 드리라고 부탁 해서 제가 회

사에서 글 남기고 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주방을 너무 깔끔하게 정리 해주셔서 우리 와이프 지금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애기 낳고 나서 이사 하자고 쪼르는걸 마음에 드는 집이 나왔을떄 이사 해야 된다고 제가 억지로 진행 한거

라서 삐져 있던 상태 였거든요.

다행이 배불뚝이 우리 와이프 고생 안시켜 주신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사 한것 같지 않다고 어린애처럼 와이프가 좋아해서 저도 기분이 덩달아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도 연락 드릴테니 꼭 다시 한번 이런 좋은 서비스 부탁 드립니다.

이삿날 주신 팀장님 명함과 견적 받으면서 주셨던 부장님 명함은 제 명함첩 안에 고이 넣어 놓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