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서비스 부분에서 높은 등급의 회사가 아니였기때문에.. 서비스 높은 등급회사는 ○○○○○○○? 였던가.. 그회사 하나뿐이였거든요.. 하지만 비용이 너무 비싸서.. 가격이 제일 저렴한 회사를 선택했지요..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으면 옆에서 하나하나 터치하면 되겠다..싶었거든요. 하지만 2년전에 비싼돈 주고 이사했던 타 이사업체보다.. ○○○ .. 이 업체... 모든부분 100점을 줄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물론 실수로 액자를 떨어트려 망가지긴 했지만.. 액자에 대한 변상을 해주겠다하며 가져가시더군요.. 이렇게 친절하고.. 고생하신분께 싸구려액자 수리까지 맡기며 번거롭게 할 이유는 없었지요.. 그냥 글루건으로 붙이면 될정도의 파손이였거든요.. 똑같은 것으로 변상해주시겠다는걸 .. 그냥 저희가 고치겠다 하고 변상은 필요없다고 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