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서 행복하게 이사 한것 같아서 마음이 참 뿌듯합니다. 구슬땀을 흘려가시면서도 웃으시면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서비스업이라는건 이래야 겠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고객한테 서비스 한다는건 이런거구나.. 제가 참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새집으로 이사오신 선물 이라면서 주시고 가신 예쁜 발매트. 우리 와이프 너무 좋아합니다.안그래도 발매트 하나 사려고 했다고 함박 웃음 짓더라고요. 모쪼록 잘 돌아가셨길 바라면서 회사에 오자마자 글 올립니다. 앞으로도 번창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