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이전을 준비하면서 여러 이사업체에서 방문견적을 받아 보았습니다. 그러던중 부장님께서 본인집 이사를 하면서 소개로 이사를 해보니 서비스가 좋고 만족했다고 하면서 “○○○○○”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예상했던 적정선에 맞춰 “○○○○○”와 의논을 한후 사무실 이전을 의뢰 했습니다. 키폰이나 에어컨등도 함께 서비스를 받으니 다른때와 달리 편안한 이사를 마쳤습니다. 다른 이사업체처럼 이사직원들이 에어컨을 분리하지않고 기사가 직접와서 처리해주니 믿음이 갔습니다. 정리를 다 마치고 돌아간 후 제 자리에 돌아와보니 사무실의 기원을 담은 팀장님의 간단한 메모가 있었답니다.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직원들도 이번에는 꼼꼼히 잘 정리해주어서 이사업체가 맘에 든다고 여러번 전화를 받았답니다. 한 번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하려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저희집이 이사할때도 의뢰할테니 그 때 다시 뵙도록하죠. 수고해주신 “○○○○○”와 직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아~ 세금계산서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는데 빨리 부탁드릴께요. 그래야 결재를 신속히 처리해 드립니다.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