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이사를 자주다녔다 1년에 한번꼴로...그때마다 포장이사를 했지만 정말 속상한적도 있었고 화난적도 있었다 그래서 다음엔 꼭 다른데서 해야지......하고 생각을 햇는데 급하게 내린결정이라 좋다고 하는데는 이미 예약마감이거나 엄청 비쌌다. 처음듣는 업체여서 망설였는데 후기란이 다 좋은내용이였다 그래서 선택했는데...후회없다. 친절하셨고 좀 늦게 끝났지만 그것도 그리 기분이 상하지 안았다. 일하시는분들도 힘드셨을것 같다.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이다....목욕비를 더 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잔금 16만원도 간신히 털어서 드리는 바람에 못드려서 넘 죄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