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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이사 후에 정신이 너무 없어서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올

후기작성: 한미진 [ 경기 광명시 ]

이사 후에 정신이 너무 없어서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저희 집 짐이 워낙 많아서 사실 계약을 하고도 이사할때까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견적오셨던 실장님의 정중하고도 여느 이사업체와 다른 느낌이었던 제 느낌이 맞아서 너무 기분좋게 이사 잘 했습니다.
제가 글을 잘 쓰지 못해서 제 마음이 전달 될지 모르겠지만 이사하시는 날 너무 고생들 많으셨고진심으로 애 써주신 점 정말 고맙게 생가합니다.
이사가 끝나고 실장님께서 직접 확인 전화까지 하시면서 이사하는동안 문제점과 불편한 점을 체크하시는 모습이 참 전문성을 뛰어넘어 진실로 이사를 해주시는구나 생각이 들었어요.그냥 제가 드릴수 있는 말씀은 감사하다는 말과 고생하셨다는 말 외엔 달리 표현 방법이 없네요.그렇게 많은 짐들을 더운 날씨에 너무도 깔끔히 청소와 정리를 해주셔서 이사가 끝나고도 제가 특별히 손 될곳이 없어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아무튼 그날 저희 집에 오셨던 팀장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다른 분들 이사하실때도 저희 집처럼 해주신다면 저 처럼 늘 감사의 글을 읽으실수 있을겁니다.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면서 고생들 하세요.
참 주방 아주머니의 주방 정리와 자질구리한 짐 정리는 제 기대이상의 대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