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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용인에서 수원으로 이사간 집입니다.

후기작성: 김현성 [ 경기 수원시 영통구 ]

용인에서 수원으로 이사간 집입니다.
기억하시나요?몇일 안되서 기억 하시겠군요....
일단 이사하는 날 너무들 고생하셨습니다.
수원으로 간곳에서 같은 곳에 이사가 또 있어서 한참 기다리셨다가 저희 집 정리를 해주셔서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셨는데.....
저 같아도 화도 내고 얼굴이 찌푸려 질텐데전혀 내색 하지 않으시고 너무 살기 편하게 자질구리한 물건들도 아주 깔끔히 정리 하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모든 이사업체들이 ○○○○처럼 이사한다면 이사비용이 조금 더 들어간다고 해도 대부분 ○○○○처럼 서비스가 좋은업체 의뢰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이사하는 또 이사가 끝난 지금 가져봅니다.사실 견적오셨던 실장님께서 말씀을 너무조리있게 잘 하셔서 그말에 혹 해서 계약을 한 부분도 없지 않지만그 말씀들이 피부에 와 닿았던 얘기들이라서...... 지난번 이사와 비교했을 때 실장님이 얘기한것 처럼 싼게 비지떡이다라는 말이 절로 생각납니다.아무튼 이번 이사는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예상비용보다 더 많이 들어갔지만 그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이사였습니다.○○○○에 이사팀이 몇 팀이나 있을지 모르지만 저희 집에 오셨던 팀이 아닌 다른 팀들도 저희 집에 오셨던 팀처럼 깔끔한 마무리를 하는 팀들이라면 ○○○○이 인지도가 생기는건 금방이리라 생각하면서 감사의 글을 마칩니다.계속해서 최상의 서비스와 깔끔한 마무리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이사업체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제 지인들에게도 이사할 분들이 계시면 계약까지는 모르더라도 소개는 꼭 시켜드릴께요.감사합니다.주방 아주머니 정말 감탄할정도 씽크대냉장고 청소정리 환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