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묵한 과장님의 숙련된 솜씨와 인심좋게 생기신 아줌마, 총각같은 힘센 젊은이, 그리고 빙글 빙글 웃으시며 일하는 아저씨의 완벽한 조화로 서비스가 만점입니다. 늦게 시작한 이사라 밤까지 정리하시면서도 끝까지 마무리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 주시고 쓰레기까지 비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삿날은 정신없는 방안에서 잘 줄 알았는데 채과장님팀의 이사 덕분에 첫날부터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감동이었습니다. 다음에 이사하게 되더라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